박규리는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가수 배기성, 개그우먼 김승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남들은 꽃이 피면 봄이 온다는 걸 아는데, 나는 내 얼굴에 기미가 피면 봄이구나 한다. 자외선이 강해지는 계절이 되면 기미가 더 진해지는 걸 여지없이 느껴서, 여름이 오는 게 너무 무섭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야외무대 스케줄이 잡히면 ‘피부에 기미가 또 얼마나 번질까’ 긴장하게 된다”라며 “거울을 보기가 두렵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기미가 잘 생기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던 중 “디저트를 좋아하면 기미가 잘 생긴다”라는 전문의의 설명에 박규리는 “단 음식이 몸에 안 좋은 건 알지만, 포기하자니 스트레스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적당히 챙겨 먹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활성산소가 기미의 최대의 적”이라는 조언에는 “운동을 과하게 하면 오히려 활성산소가 과다하게 분비된다고 해서, 운동할 때도 가볍게 땀이 날 정도만 하고 있다”라며 세심한 관리 비법을 드러냈다. 또한, 녹차를 우린 물을 화장솜에 적셔 피부의 열을 내려주는 ‘꿀팁’을 선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30대 나이에 뇌출혈을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전도사’로서 맹활약 중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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