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4주차' 김진경, 숨길 수 없는 D라인…"시간 얼마 안남아"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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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06:00

(MHN 김해슬 기자) 모델 겸 배우 김진경이 임신 34주 차가 된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지난달 29일 "오빠랑 얼마 안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경이 배란다 창밖을 응시한 채 불러온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창밖 풍경에는 무지개가 펼쳐져 밝은 일상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만삭 임산부다운 펑퍼짐한 원피스에 재킷을 걸친 차림으로 스타일리시한 임부복을 완성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제 얼마 안 남았다", "아기도 엄마도 건강하길", "순산하길 바란다", "건강한 음식 많이 챙겨 먹고 행복하길", "이제 진짜 배가 제법 불렀다"며 출산을 앞둔 그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김진경은 지난 2024년 6월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그는 지난해 연말 SBS '2025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사랑하던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거 같다. 제 뱃속에 2세가 있다"면서 "건강한 2세가 자라고 있다.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고 임신 소식을 기습 발표한 바 있다.

김진경은 채널 '워킹맘 이현이'를 통해 '축구러버' 면모가 드러났던 결혼식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특이하게 저희는 평일 결혼식을 했다"면서 "(결혼식장에) 꽃을 저희만 썼다. 같이 쓰면 조금 할인이 되는데 (평일이라) 다른 팀과 나누지 않고 저희만 쓰니까 꽃값이 조금 더 많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현이는 김진경의 결혼식 당일을 떠올리며 "꽃값도 꽃값인데 결혼식장에 잔디까지 깔았다"며 인조 잔디 버진로드가 깔렸던 현장을 언급했다. 이에 김진경은 "저는 인조 잔디가 이렇게 비싼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 이현이는 "(김진경이) 결혼식 하루 전날까지 '언니 나 드리블하면서 들어갈 거야'라고 했다"고 김진경의 축구 사랑을 언급했고, 김진경은 "남편이 안 된다고 해서 그 계획은 잘렸다" 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김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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