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요즘 한창 대세인 '발레'를 취미로 즐기고 있는 여자 스타들이 있다.
수지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계정에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화이트 계열의 상의와 연분홍의 레그워머를 착용한 수지는 다리를 180도로 찢는 등의 유연한 몸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해 절친인 조현아의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발레코어룩이 나 때문에 유행했다고 하더라"고 밝히며 자신이 '발레 열풍'의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당초 수지는 작품 촬영을 위한 체력 관리와 체형 교정을 목적으로 발레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 인터뷰를 통해 "발레의 움직임은 우아하기도 하고 자세도 바르게 다듬어줘서 연기할 때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배우 박지현 역시 발레를 통해 '뼈말라'가 된 근황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계정에 발레 연습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특히 해당 장소는 수지가 배우고 있는 연습실과 같은 곳으로 추정돼 더욱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박지현은 발레를 통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가수 성시경의 채널에 출연해 "고등학교 내내 엄청나게 먹어서 80kg에 육박한 고도비만이었다"며 다이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박지현은 꾸준한 발레 운동으로 지금의 몸무게를 만들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소녀시대 서현 역시 발레를 배우며 아름다운 자태로 변신, 대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지난 1월 발레복을 착용한 채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당시 그는 귀엽게 브이를 지으면서도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서현은 "체형 교정과 근력 강화에 발레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사진= 수지, 박지현, 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