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드레스 가봉 현장을 공개, 점점 하나 둘 결혼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웨딩드레스 투어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본식 준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본식 때 입을 드레스를 가봉하러 간다”며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까지 미리 맞춰보는 등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한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그는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어본 끝에 레이스 슬리브가 달린 프린세스 스타일 드레스를 선택했다. “약간 5월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 최준희는 설렘 가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난관도 있었다. 지나치게 마른 체형 탓에 드레스가 몸에 맞지 않았던 것. 팔 부분 슬리브가 흘러내릴 정도로 헐렁해 결국 추가 고정 작업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브라이덜 샤워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스튜디오 드레스 역시 커서 실핀으로 고정해야 했을 정도로 가녀린 체형이 눈길을 끌었다.최준희는 “결혼 준비가 정말 쉽지 않다”며 “드레스도 두 벌을 선택했고, 예식 직전 다시 체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웨딩 스냅도 화제를 모았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그는 직각 어깨와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뼈말라’ 실루엣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연한 초록빛 베일과 스타킹을 매치해 개성 있는 웨딩 스타일링까지 완성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을 앞두고 한층 더 또렷해진 존재감. 최준희의 ‘웨딩 모멘트’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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