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탁재훈, 변태상이어서 그런지 야하게 생각해" 일갈한 사연 ('노빠꾸탁재훈')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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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07:05

(MHN 김소영 기자) 트롯 여제 강혜연, 소유미가 탁재훈을 찾았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강혜연&소유미, 메보 출신도 아니면서 자꾸 노래로 뜨려 하는 아이돌계의 정대만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25'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무려 세 번이나 데뷔한 집념의 가수 강혜연과 소유미가 동반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두 사람이 아이돌 멤버부터 트로트 가수를 포함해 총 세 번 데뷔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탁재훈은 "두 분 다 끈질기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먼저 게스트 소유미를 집중 조사하던 탁재훈은 "첫 번째 (데뷔한) 걸그룹이 VNT다"라고 말하며 웃음 지어 소유미를 발끈하게 했다. 이어 신규진은 "두 번째 걸그룹이 키스&크라이였다"라고 말했고, 소유미가 "아세요?"라고 묻자 "키스는 알아요"라고 짓궂은 농담으로 그녀를 웃게 했다. 

대망의 세 번째 앨범은 트롯 앨범으로 타이틀 곡 제목이 '흔들어 주세요'였다. 소유미는 황급히 "이게 약간 다들 좀 야하게 생각(하시는데)"라고 해명했고, 이를 놓칠 새라 탁재훈은 "뭘 흔들어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그녀는 "변태상이셔서 그런지 야하게 (생각하시네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아니 제목이 흔들어주세요 이길래 내 마음을 흔드나, 뭘 흔드는 거지?"라고 재차 질문했고, 소유미는 "뭐든 흔들면 다 좋죠"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그는 멈추지 않고 옆에 있던 강혜연에게 "뭘 흔들 때 제일 좋아해요?"라고 질문했고, 강혜은은 "저요? 머리"라고 답하며 머리를 흔들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소유미는 최근 결혼할 줄 알았던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그녀는 "난 지금도 결혼을 하고 싶다. 35살이 되니 좋은 남자는 다 가고 이제 못 만날 거 같더라"라는 불안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키 크고 어깨가 넓으면 좋겠으며 얼굴은 보지 않는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반면 강혜연은 "얼굴을 어느 정도 본다. 쌍꺼풀 없고 너무 여자처럼 안 생기면 좋겠다"라고 말해 신규진을 기대하게 헀다. 신규진은 "쌍꺼풀 하나만 있으면 어떠냐"라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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