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매드클라운의 지각과 태도를 지적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홍대에 뜬 퉁퉁이&노진구&비실이 (a.k.a 팀 도라에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딘딘은 스윙스, 매드클라운과 함께 어릴 적 홍대거리를 누볐던 걸 재현했다. 먼저 딘딘은 전화를 받으며 지나가는 맞은편의 스윙스에 "요!"라고 말을 걸었다.

스윙스는 곧장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아는 체 하다가 "아우!"라고 포효해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와 딘딘은 13년 만에 자주 오던 거리를 왔다며 민망해 했다.
이후 딘딘과 스윙스는 골목에서 매드클라운을 기다렸다. 이때 스윙스는 작품 2개에 연기자로 들어간다며 바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매드클라운은 약속 시각보다 5분 늦게 도착했다. 스윙스는 "일찍 와주셔서 감사해요, 형"이라고 말하자 매드클라운은 "5분 늦었어, 나"라고 대답, 스윙스는 "사과부터 안 박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매드클라운은 화장실도 써야 한다고. 매드클라운과 딘딘이 화장실로 향한 사이 스윙스는 "뻔뻔해. 어릴 때부터 저래요. 늦어놓고 미안하다는 말 안 해"라고 디스했다.
한편 스윙스는 과거 매드클라운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스윙스도 회사 대표고, 매드클라운도 회사 대표였을 때 인재 영입 때문에 갈등이 있었다고. 당시 매드클라운은 스윙스가 화를 내자 몸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무서웠다고 말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딘딘은 딘딘'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