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내♥' 크리스 아펠한스 '케데헌' 감독, 한국 전격 방문...'5살 아들'과 함께한 이유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09:28

(MHN 김소영 기자) 넷플릭스 최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이 오는 5월 21일 방송을 앞두고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의 출연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전 세계적 화제를 모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또 다른 주역의 등장에 티저 공개 직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2026년 4월 기준 누적 시청 수 5억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 수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다. 특히 메기 강 감독이 작품의 상징적인 얼굴로 주목받아왔다면, 이번 티저는 그 곁에서 함께 세계관을 완성해 온 또 한 명의 공동감독 크리스 아펠한스를 조명한다. 글로벌 신드롬을 이끈 작품의 중심에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던 공동 연출자의 이야기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처음 본격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공개된 티저에는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다섯 살 아들 알렉산더와 함께 한국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수줍지만 사랑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알렉산더의 모습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저 속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은 아들 알렉산더를 향한 각별한 마음도 털어놓는다. 그는 “알렉산더는 한국 혼혈이에요”라며 “어느 날 저에게 다가와 한국어로 ‘아빠’라고 부르더라고요. 몇 년 동안 시켜도 하지 않던 말을 한국어로 하는 걸 보고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알렉산더 존재의 일부”라며 “앞으로 자랑스러워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들이 자신의 한국인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는 아버지의 진심이 전해지며 이번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한국 방문은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에게 단순한 여행이 아닌, 아들에게 자신의 뿌리를 보여주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적 디테일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받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동감독이, 과연 한국 혼혈인 아들에게 어떤 한국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과 아들 알렉산더의 한국 여행기는 5월 2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