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야노시호와 장윤정이 가상 남사친을 만들어 남편들의 질투를 유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출연한 가운데 장윤정이 집으로 초대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저는 한국인 친구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윤정 씨 부부는 방송에 같이 나오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윤정은 “근데 시호 언니네 부부 같이 방송하는 거 못 봤다. 보고 싶어하는 분들 많을 텐데”라고 물었다. 추성훈과 같은 회사지만, 야노시호는 “아마 회사가 생각할 것 같다. 나는 모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야노시호는 사랑이와 함께 부부 동반으로 출연했던 ‘슈돌’ 촬영에 대해서도 “잊어버렸다. 방송할 때 싸운 적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부부끼리 방송할 때 연기가 필요하기도 하다. 전날 부부싸움을 해도 카메라 앞에서 웃는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이어 “우리 남편은 표정 관리 못한다. 앞만 보고 서 있는다”면서도 “그렇게라도 함께 일하고 가면 풀린다. 불쌍해서 풀린다. ‘내가 이거랑 싸워봐야 뭐하냐’”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성훈을 고릴라로 비유하며 이상형으로 “순수하고 뭔가 자연스러운 스타일. 순수한 사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때 장윤정은 AI를 통해 남사친 만들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은 셀카를 업로드 후 이상형을 적어 커플 사진을 생성했다.
먼저 장윤정 커플 사진을 본 야노시호는 “진짜 멋있다. 진짜 같다”고 놀랐다. 이어 자신의 커플 사진에 대해 “와 진짜 잘생겼다.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얼굴까지 빨개져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의 가상 남사친 이미지에 패널들도 감탄했고, 붐은 “저 친구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켄’이라고 답하자 그는 “오늘 녹화 끝나고 누군가 데리러 왔다. 추성훈이냐, 켄이냐”고 상황극을 펼쳤다. 야노시호는 고민없이 켄을 선택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남편 추성훈과 도경완에게 커플 사진을 전송했다. 추성훈은 “눈이 시호 닮았다”라며 질투 하나 없는 답장을 했고, 야노시호는 “내 팬이라고 한다”고 했지만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았다.
도경완도 “어머 잘생겼다”라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장윤정이 “잘생겼지? 내 팬이래”라고 도발하자 그는 “저 흰 티 보단 내가 낫다”고 질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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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