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방송에서 직원 공개 구인…“직원 갑작스럽게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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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1일, 오후 09:57

(MHN 박선하 기자) 셰프 정호영이 매장 운영 상황과 함께 직원 구인 계획을 밝힌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55회에서는 정호영이 최근 매장에서 발생한 인력 공백을 고백하며 직접 구인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정호영은 “지난 주에 직원이 갑작스럽게 퇴사했다”고 밝히면서 “연희동이랑 제주도 매장에서 직원 구하고 있다”라고 돌연 직원을 구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를 만든다.

자신의 직원 교육 철학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배워야 할 때 지적을 안해주면 10년이 지나도 발전하지 못한다”면서 “직원이 그만두더라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정호영은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을 노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데이비드 리의 직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 그는 “저희 매장에서 가장 필요한 인력은 3년차”라면서 “제가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며 가르칠 수 있다”라고 당당히 직원 공유를 요청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박명수는 “직원은 돌고 도는 것”이라며 거들었고, 스튜디오에서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정호영의 직원 공유 요청에 데이비드 리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203주 연속 부동의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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