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하면 죽여버린다" 이다희, 장근석→안재현 장난에 극대노 ('구기동프렌즈')

연예

OSEN,

2026년 5월 01일, 오후 10:17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다희가 '비둘기 사건'에 극대노했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구기동 하우스' 입주 후 가장 큰 위기를 맞은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다희는 장도연과 함께 동네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놀랐다. 집에 남은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들에게 급박한 전화가 걸려온 것. 

동사친들은 집에 비둘기가 들어왔고, 장도연과 이다희 방으로 들어갔다고 알렸다. 장도연은 비둘기를 못 잡고 있다는 혼란스러운 통화 내용에 "지금 가서 도울게"라며 급히 끊었다.

둘이 집으로 향하던 중 이다희는 경수진의 2차 전화를 받았다. 경수진은 이다희에게 "언니 방에 비둘기가 똥 쌌어"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에 이다희는 장도연에게 "뛸 수 있니?"라며 집까지 전력질주했고, 장도연은 함께 뛰면서 “(비둘기) 눈치 없네. 차라리 내 방에 싸지"라며 청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다희에게 "나랑 방 바꿔도 된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집에 도착한 이다희와 장도연. 방이 난장판일 거라는 말에 이다희와 장도연은 방으로 향했다. 이때 장근석은 “구구구구”거리면서 나타났고, 깜짝 놀란 이다희는 주저앉아 웃음을 안겼다.

방 사진에 AI를 활용해 비둘기를 합성한 거라는 설명에 장도연은 “다희 울 뻔했다”라고 말했고, 이다희는 “똥 쌌다고 해서 집에 가려고 했다”라면서 멤버들을 향해 “한번만 더 이런 장난치면 죽여버린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