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용빈, 공황장애로 7년 은둔 생활 고백 [RE:TV]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가수 김용빈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때를 언급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김용빈의 이야기가 담겼다.

지난주, 김용빈이 그리운 할머니의 산소를 다녀오며 고향 대구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우승과 함께 금의환향한 김용빈은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요리들을 완성하며 숨은 요리 실력을 뽐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김용빈의 동갑내기 절친 트로트 가수 추혁진이 찾아왔다. 고깃집 아들인 추혁진은 김용빈에게 100만 원어치의 고기를 가득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용빈은 고기를 선물한 추혁진의 가족에게 영상 통화로 고마움을 전하기도. 이어 김용빈은 추혁진의 고기를 활용한 '대구식 야끼우동'을 선보였다.

이날 김용빈이 가장 힘들었던 일본 활동기를 전했다.중학교 졸업 후, 바로 일본에 진출한 김용빈은 갑자기 찾아온 변성기에 노래를 할 수 없게 됐다고 고백했다. 결국 공황장애까지 겪으며 7년 동안 아무것도 못 하고 집에만 있었던 김용빈의 이야기가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그러나 김용빈은 "그런 경험들이 공부가 됐다"라며 추혁진과 함께 힘든 시절을 버틴 서로를 토닥이며 위로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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