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오마주, 오늘(2일) 품절녀 된다..교회서 만난 ♥1살 연하와 결혼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6:08


[OSEN=김채연 기자] ‘피식대학’ 오마주(본명 김마주)가 오늘(2일) 5월의 신부가 된다.

오마주는 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컨벤션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같은 교회에서 만나 1년 넘게 교제하며 사랑을 키웠다.

결혼식 주례는 방송인 이홍렬이 맡을 예정이며, 사회는 ‘피식대학’의 정재형이 진행한다. 축가는 메타코미디 소속 이창호가 부른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오마주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저 결혼합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각자의 길을 걷던 저희가 이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함께 내딛으려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마주는 “미처 전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 말씀드리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언제든지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과 감사함을 담아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 잊지 않고 보답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5월의 신부 마주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오마주와 예비신랑은 꼭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마주는 MBC 코미디언 공채 20기로 데뷔해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 코미디언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최근에는 '피식대학' 코너 '05 is back!'에서 배용남(이용주 분)의 동생 배아름송이(귀연희)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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