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 생각했다" 이다희, 선 넘은 장난에 '정색'→무슨 일이었길래 ('구기동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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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6:50

'구기동 프렌즈'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다희가 퇴소까지 생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4회에서는 자신의 방을 찾은 불청객 때문에 멘붕에 빠진 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이날 이다희는 장도연과 함께 동네 카페에서 아침의 여유를 즐겼다. 경수진이 식사로 카레를 해주겠다며 다른 멤버들에게 쉬라고 했던 것.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다희와 장도연에게 급박한 전화가 걸려왔다. 무슨 상황인지도 알 수 없게 혼란스러운 통화 속 안재현은 "집에 비둘기가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최다니엘, 장근석, 경수진은 "이불로 덮어", "작가님, 나와보세요" 등의 연기로 긴급한 상황을 연출했다. 결국 장도연은 이다희에게 "집에 비둘기가 들어왔대. 못 잡고 있나봐. 크대"라고 전한 뒤 집으로 향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나란히 집으로 향하는 장도연, 이다희에게는 경수진의 전화가 한 번 더 걸려왔다. 경수진은 숨을 몰아쉬며 "난리도 아니었어. (다희) 언니 방에 비둘기가 똥 쌌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다희는 제대로 이성을 잃었다. 집까지 전력질주하는 이다희 옆의 장도연은 “(비둘기) 눈치 없네. 차라리 내 방에 싸지"라며 "나랑 방 바꿔도 된다”라고 이다희를 위로했다. 

이다희는 '구기동 하우스'의 동사친(동거하는 사람 친구) 중 가장 청결에 민감했던 것. 집에 도착한 이다희와 장도연을 반긴 건 “구구구구”거리면서 나타난 장근석이었다.

깜짝 놀란 이다희는 그대로 주저앉았고, 동사친들은 이다희와 장도연 방 사진을 촬영해 AI로 비둘기를 합성했다고 알려주었다.  

이에 이다희는 “비둘기가 똥 쌌다고 해서 집에 가려고 했다”라며 동사친에게 “한번만 더 이런 장난치면 X여버린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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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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