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완전체 화력 미쳤다..'아리랑' 6주째 전곡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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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전 08:30

[OSEN=선미경 기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화력이 대단하다. 컴백 한 달 반이 지나도 여전히 글로벌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글로벌 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최신 주간 차트에 따으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6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주간 차트 집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2위를 기록하며 6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 타이틀곡 ‘스윔(SWIM)’은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한 계단 상승한 2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아리랑’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아리랑’은 발매 직후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된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재생된 음반에 등극하기도 했다.

‘스윔’ 역시 차트 1위로 직행했고, 앨범 전곡이 1위부터 14위까지 줄세우기를 하며 방탄소년단의 막강한 화력을 인증한 바 있다. 발매 후 6주 연속 차트인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다.

뿐만 아니라 ‘아리랑’은 2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앨범 톱 100’(5월 1일~7일 자) 17위에 안착하며, 역시 6주째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9일 고양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이들은 북미 투어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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