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사기 정책 위반'에 채널 삭제→결국 눈물 쏟았다…"사기꾼 아닌데"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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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2일, 오전 09:00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백진희가 개인 채널 삭제 통보를 받은 뒤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보였다. 

백진희는 지난달 28일 채널 '지니이즈백'을 통해 채널 삭제와 관련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사실 안녕 못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채널이 없어졌다. 확인해보니 메일이 와 있었더라"고 토로했다. 

해당 메일에는 스팸, 현혹 행위, 사기 관련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는 이유로 채널이 삭제됐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백진희는 "퍼스널 컬러 영상을 올린 뒤 이런 일이 생겼다"며 "가이드라인을 어긴 적이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이의신청을 넣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영상에서 눈물을 보이며 심경을 털어놨다. 백진희는 "한 달 넘게 고민하고 촬영하며 용기 내서 시작한 채널인데 이런 일이 생겨 당황스럽다"며 "저는 사기꾼도 아니고 스팸이나 현혹을 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채널 삭제까지 겹치면서 더 힘들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주변에서 채널을 왜 없앴냐는 연락을 받으며 상황을 해명해야 했다고. 

이후 백진희는 반려견과 산책을 다녀온 뒤 다시 등장해 채널이 복구됐다고 알렸다. 그는 "다행히 채널이 돌아왔다. 진짜 '지니이즈백'이 됐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는 더 단단해지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이후 '반두비'를 통해 주목받았다. 이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기황후', '저글러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 출연했다.

사진=채널 '지니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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