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태국 금수저로 유명한 그룹 '아이들' 민니부터 여객선 회사 대표 아버지를 공개한 배우 송지효까지. '금수저 집안 이력'을 공개하며 크게 주목받은 스타들이 있다.
민니는 지난해 5월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서울숲리버뷰자이' 최상층인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재력을 입증했다. 그가 거주 중인 자택은 아파트 단지 내 10가구뿐으로 전용 130㎡가 방 4개·욕실 2개, 전용 148㎡가 방 5개·욕실 3개인 구조로 모두 드레스룸과 야외 테라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민니 어머니는 리조트를 운영 중이며, 삼촌 역시 태국 현지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다. 민니는 지난 2월 채널 '입만 열면'에 출연해 '태국 재벌설'에 대해 "이런 건 과하게 얘기했다"면서도 집이 3채인 사실은 인정했다. 또 집 내부에 공원, 헬스장이 있다는 설에 대해서는 "정원, 헬스방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배우 송지효는 통영에서 Y 해운을 운영하는 아버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송지효는 지난해 9월 SBS '런닝맨'을 통해 데뷔 13년 만에 부모님의 직업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방송에서 "부모님이 통영에서 여객선 사업을 한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통영 배는 다 송지효네 배다. 앞으로 통영의 딸은 송지효"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송지효의 아버지는 통영에서 Y 해운을 운영하는 대표인 것으로 전해진다. Y 해운은 통영 중화항과 욕지도, 연화도를 잇는 카페리를 운항하는 회사로 관광객들과 차량까지 실어 나를 수 있는 382톤급 대형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다.
배우 임수향 역시 유복했던 어린 시절을 직접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서 중·고교 시절 착용했던 '블루마린 패딩'을 공개하며 "어릴 때 집이 좀 부자였다. 엄마가 이런 거 사줬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이어 임수향은 "어릴 때 유복했던 건 맞지만, 데뷔 후 부모님 사업이 기울고 아버지 건강까지 안 좋아지면서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털어놓았다.
또 그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를 통해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뷔페식당을 운영했다고 밝히며 어릴 때부터 다양한 음식 맛을 많이 본 '뷔페집 수저'인 사실을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