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마틴(왼쪽부터)과 주훈, 건호, 성현, 제임스 2026.4.20 © 뉴스1 권현진 기자
2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그린그린' 선주문량은 지난달 30일 기준 239만 7188장으로 집계됐다.
선주문량은 지난 3월 27일 예약 판매 시작 7일 만에 약 122만 장, 18일 만에 약 202만 장을 넘겼다. 이어 지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 발표 이후 열흘 동안 34만 7133장 늘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신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린그린' 사전 저장(Pre-save) 수는 2일, 99만 9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보 관련 알람을 설정해 둔 이용자 현황으로 코르티스를 향한 높은 기대감을 증명한다.
코르티스는 지난달 선공개한 타이틀곡 '레드레드'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의 주간·일간 글로벌 차트에 입성했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4월 24일~4월 30일)에 103위로 진입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4월 30일 자)에서 전주 대비 무려 54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데일리 톱 송 글로벌'(4월 30일 자)에서는 95위에 머무르면서 9일 연속 순위권에 안착했다.
코르티스는 이 곡으로 4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코르티스는 오는 4일 '그린그린'을 발매한다. '그린그린'은 팀이 추구하는 방향인 '그린'과 멀리하는 것인 '레드'(RED)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추구하고 또 경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키워드는 제임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멤버 전원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발매일 오후 8시에는 신보 릴리즈 파티를 개최하고, 앨범에 실린 6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