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방송될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8회에서는 부부가 된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성희주, 이안대군은 우여곡절을 딛고 마침내 온 국민이 보는 앞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식으로 부부가 된 이후 거침없이 서로에게 직진하며 로맨스의 정점을 찍을 예정.
8회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군쀼’의 첫날밤 풍경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촉촉하게 젖은 머리로 서로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던 두 사람은 이윽고 한 이불을 덮고 나란히 누워 있다. 태연해 보이는 이안대군과 달리 성희주는 어색한 듯 이불을 꼭 쥔 채 긴장한 모습.
이후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꼭 안고 입을 맞추고 있어 설렘을 더한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당시 이불을 뺏기 위해 티격태격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 것. 계약결혼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꿀 떨어지는 신혼을 즐길 두 사람의 일상이 기다려진다. 오늘(2일) 밤 9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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