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백지영, ♥정석원 노인 분장에 오열 "너무 고생 많이 한 얼굴"

연예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후 01:59

사진=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사진=백지영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노인 분장을 보고 오열했다.

2일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30년 뒤 노인으로 변한 서로의 모습 보고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오열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30년 뒤 늙은 모습으로 분장을 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사실적인 분장으로 70대 노인처럼 바뀐 백지영과 정석원. 이때 백지영은 "나이가 들면 뭐를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여행 많이 다니고 싶다"라고 얘기했다.

70대가 된 서로에게 편지를 쓰면서도 백지영은 "나 우리 손주 생긴 거 상상했다"라며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석원의 노인 분장을 본 백지영은 "너무 고생 많이 한 얼굴이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벚꽃 아래에서 서로에게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다. 백지영은 편지를 통해 정석원에게 "40년 넘게 함께 하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건강 해줘서 고맙고 든든한 남편, 아빠여서 고맙다"라고 적었다.

또한 노인 분장 그대로 가족사진을 찍던 중 정석원이 홀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백지영은 오열을 해 정석원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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