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2회에서는 홍진경이 파리 에이전시 미팅을 대비해 딸 라엘과 영어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외국에서 유학 중인 라엘은 영어를 비롯한 4개 국어 능력자. 특히 홍진경이 개인 채널에서 미국 비즈니스 미팅을 할 때 딸이 유창하게 동시통역을 해줬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진경이 특급 선생님으로 섭외한 라엘은 먼저 엄마의 면접 태도를 지켜보다 자신감 부족을 지적한다. 이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해야 한다”라며 MZ세대답게 스스로 당당해지는 방법을 조언한다.
라엘이 엄마의 멘탈을 다잡으며 몰입하던 찰나, ‘예능인 엄마’ 홍진경으로 인해 상황이 반전된다. 급기야 라엘은 장난에만 정신이 팔린 엄마에게 “나 안 해!”라며 과외 중단을 선언한다. 과연 홍진경이 토라진 딸의 마음을 돌려 영어 면접 준비를 완벽히 마칠 수 있을까.
한편 식단 관리, 워킹 연습, 그리고 영어 공부까지, 만반의 준비를 이어가지만, 파리로 가는 첫 관문부터 비상에 걸린다. 파리 현지 에이전시에 포트폴리오와 워킹 영상을 보내고 시간이 꽤 흘렀지만, 묵묵부답인 상황. 과연 이소라, 홍진경이 연락을 받고 파리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을까. 5월 3일 밤 9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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