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와 연애 후 센터 차지"…女스타, 충격 폭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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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2일, 오후 03:18

(MHN 김현서 기자) 걸그룹 아리아즈(ARIAZ) 출신 효경이 소규모 기획사에서 목격했다는 부조리 사례를 폭로했다. 

효경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As an Ex-Kpop Idol, Let's Talk About 'Sugar Daddies(전직 K팝 아이돌이 말하는 슈가 대디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효경은 한 소규모 기획사 소속 걸그룹을 언급하며 "멤버 중 하나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소속사 대표와 사귀고 있었다. 그 멤버는 실력이나 인기와 무관하게 센터에 섰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그룹명이나 멤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효경은 "팬들은 왜 그 멤버가 센터인지 이해하지 못 했을 거다. 내부에서는 다들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효경은 "2년 반 활동 후 처음 정산서를 받았다. 수익은 없었고 빚만 남아있었다. 데뷔 전 트레이닝 비용부터의상비, 숙소비, 식비까지 개인 부채로 처리됐다"고 했다. 이어 "영화 출연을 제안 받았는데 소속사가 거절했다. 내가 선택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았다. 직업이 아니라 소유물처럼 취급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끝으로 효경은 "이걸 말해야 하나 고민했다. 하지만 나 같은 피해자가 또 생기는 게 싫었다"고 덧붙였다. 

아리아즈는 2019년 10월 데뷔한 걸그룹으로, 멤버 학교폭력 의혹 등이 겹치며 2022년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 효경은 개인 계정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HYO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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