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11살 연상' 예비신랑과 알콩달콩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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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2일, 오후 03:43

(MHN 김현서 기자)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11살 연상 예비신랑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방금 일어났는데 눈 뜨자마자 꽃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앞에는 예비신랑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다리가 있어 시선을 모은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을 알린 후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결혼 소식을 알린 최준희는 현재 결혼식 준비에 열중이다. 최근 그는 성형외과에서 시술 소식을 알리며 "얼굴형이 둥글둥글 부드러워졌다. 동안미가 더 살아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플래시에 꽤나 강한 나 어때요 가봉스냅 미쳤잖아?"라는 글과 함께 웨딩촬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오픈숄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면사포를 늘어뜨린 그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보인다.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2000년 그는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사망했다. 루푸스병 투병으로 한때 96kg까지 쪘던 최준희는 40kg대까지 감량에 성공, 현재는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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