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부부 싸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트로트 황태자 박서진이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기가 질려 결혼 포기 선언에 이어 어머니는 눈물을 훔쳤다.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밥을 차리라고 했고, 지난주 암 의심 조직검사 수술까지 받은 어머니는 컨디션이 떨어져 밥 차리는 걸 거부했다가 아버지와 싸우게 됐다. 어머니는 “여자들이 아플 때 뭘 못 할 수도 있는데, 그걸 뭐라고 하면 서운하다”라며 속마음을 말했으나 아버지는 “그런데 밥을 차려달라고 하는데, 나 어릴 때 우리 할아버지 때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했다”라면서 “그건 정신머리가 없어서 그런 거다. 챙길 건 다 챙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서진과 박효정은 현명하게 부모님 싸움에 대해 냉정하게 굴거나 어머니 편을 들었다. 이요원은 “무조건 남편 잘못이야. 그러면 자식들은 엄마 편을 들어줘야 한다. 그게 옳다”라면서 “나는 무조건 자식들한테 말한다. 그러면 아들 재원이가 아빠한테 뭐라고 한다”라며 아들 재원의 든든함을 자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