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트로트 황태자로 알려진 박서진이 부모님의 부부 싸움에 기가 질렸다.
2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과 박효정 형제가 부모님을 위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그러나 삼천포에서 인천까지 올라오면서 불화가 깊어진 부모님은 자녀들 앞에서도 언짢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어머니는 암 의심 검진 때문에 체력이 약해져 있었으며, 아버지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밥 한 번 차려달라"라고 말해 어머니를 더 화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박서진은 “저는 결혼 안 하고 혼자 살래요”라며 냉정해진 얼굴로 말했다. 이요원은 “그래도 하는 게 나은 거 같다”라며 간곡히 말렸으나 은지원은 “그래, 누가 하라고 하면 청개구리 심보로 안 하고 살게 된다. 그냥 늙어 죽어 뒤질 때까지 혼자 살아. 그러면 어디서도 결혼하게 된다”라며 뼈 있는 조언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