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살림남2’ 박서진의 어머니가 박효정을 임신했을 때 일화가 밝혀졌다.
2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박서진의 부모님이 부부 싸움을 한가운데 박서진과 박효정은 부모님의 완만한 화해를 위해 웃음치료사 오행자를 찾았다. 오행자는 두 사람을 중재하고자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고자 했다.

그러나 부모님의 앙금은 쉽지 않았다. 특히 아픈 몸을 이끌고 가사를 늘 돌보던 어머니는 특히 몸이 약해져서 더욱 힘들어 했다. 이에 아버지는 “효정이 임신했을 때 똥배인 줄 알고 5개월 때까지 병원을 안 갔다”라며 폭로에 가까운 구박을 던졌다. 이를 듣고 모두 어리둥절했을 때, 박서진의 어머니는 몹시 불쾌한 표정이 되었다.
박서진은 “실화다. 똥배인 줄 알았는데 5개월 때 병원에 가서 효정이가 생긴 줄 아셨다”라며 덤덤하게 대꾸했고, 더욱 사이가 험악해진 부모님을 보면서 “웃음 치료 받아서 서로 화해하고 엔딩은 나가는 모습을 생각했는데, 두 분의 싸우는 모습을 보니까 다른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지친 표정을 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