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강호동 닮은꼴 과거사진 공개..."어릴 때 몸무게 100kg, 별명 뚱땡이"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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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2일, 오후 10:12

(MHN 김소영 기자) '아는 형님'에 인기 아이돌 그룹의 '춤짱', '노래짱' 멤버들이 등장했다. 

2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527회가 방영됐다. 이날 전학생으로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첫 고정 여성 멤버 김신영은 44kg 나라에 잠깐 갔다가 돌아왔다며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별명이 찰리와 당면공장으로 바뀌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MC들이 게스트로 등장한 비스트-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에게 "미국춤도 추고 그래야지"라고 하자, 그는 "언제 적 미국춤이냐"라고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나는 이계인 성대모사를 몇 년을 하고 있는데"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좋은 기회로 비스트란 그룹명을 가져오게 됐다는 이기광은 "비스트란 이름을 7년을 쓰고, 하이라이트를 9년을 썼다. 하이라이트가 형이 된 거다"라며 "멤버들끼리는 하이라이트를 쓰기로 했다"라고 결정을 전했다.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은 5세대 메인댄서답게 Y2K 스타일 댄스를 재연해 이상민을 들뜨게 했다. 그는 대화 도중 김희철이 "천명훈 모르지?"라고 묻자 "들어봤어"라고 답해 세대차이를 느끼게 했다. 성한빈은 "과거 거의 100kg까지 나갔다"라며 "어릴 때 별명이 뚱땡이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B1A4 산들은 입이 튀어나와 별명이 오리라고 했다가 김영철의 진정한 '입툭튀'를 목격하고는 자신도 몰래 "미안해"라고 사과한 뒤 별명을 회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는 "댄스곡 할 때는 노출이 있으니 근육이 있어야 예뻐 보인다. 너무 가리니까 근육이 있으니 둔해 보이더라"라며 "작년엔 맨몸운동, 유산소 운동으로 20kg을 6개월 만에 뺐다"라고 달라진 몸매를 갖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에 김신영은 "난 다시 돌아오는데 6주가 걸렸다"라며 "88kg에서 44kg까지 뺐다. 빠졌을 때 세상이 모래밭 같다. 예민해진다"라고 후일담을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김희철은 "강호동이 사투리 하는 거 보니까, 양상국이 잘 나가니까 따라 하는 것 같다"라며 "지금 양상국 밴치마킹하는 거 아니야?"라고 논란을 제기헀고, 강호동은 "걔는 짜배기(?)라니까"라고 항의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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