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차이’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에일리·백지영 '절친'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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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2일, 오후 10:28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7살 연하 신랑 문원과 야외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신지와 문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라움아트센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예식 1부 사회는 MC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함께 맡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축사는 또 다른 가족인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하며 격려했다.

특히 이들은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부르며 신지를 향한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고, 신지는 눈물을 흘리며 감동받은 모습이었다.

축가 역시 뜨거웠다. 아끼는 동생인 가수 에일리가 ‘Heaven’으로 축가를 부르고, 가수 백지영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면서 모든 하객들과 함께 두 사람의 백년가약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또한 신지와 문원 역시 많은 응원을 떠올리며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청첩장에 적었다.

한편, 신지는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이 먼저 전해졌다. 당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열애설도 없이 웨딩 화보를 촬영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온 것. 더불어 문원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신지와 재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공개된 코요태 상견례 영상에서는 문원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졌으며, 뜻밖의 루머가 생성되기도 했다. 다만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며 두 사람은 오늘(2일) 부부가 됐다.

/cykim@osen.co.kr

[사진] (주)아이패밀리에스씨(아이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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