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연매출 1350억..."경영 남편 몫"→전현무 빵 터트린 '러닝 크루' 박소영의 달리기 자세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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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2일, 오후 11:59

(MHN 김소영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독특한 러닝 포즈로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2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샘물은 해외로 뻗어나간 브랜드 파워 덕분에 연 매출 1350억 원을 찍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21개국 3400개 매장이 있다"면서 태국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일본, 미국까지 브랜드를 확장시키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샘물은 "브랜드를 하면서 모든 경영을 진두지휘하는 분은 우리 남편이다"라며 "동남아시아권은 대부분 매장이 입점한 상황이다"라고 남편과의 협업이 잘 되고 있음을 알렸다.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박소영 아나운서는 시작부터 방송인 양세형과의 데이트(?) 목격담을 해명해야 했다. 박소영은 양세형과 지난주 월요일, 서울에서 4시간가량 떨어진 대둔산 정상에서 만났다고 해 설렘을 자극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이는 데이트가 아닌 방송 촬영이었고, '망붕 렌즈'를 장착한 패널들은 아쉬움의 탄식을 내뱉었다. 

한편 이날 MBC 햇살 캐릭터 박소영 아나운서의 하루가 공개됐다. 일일 매니저로 분한 아나운서국 부장 전종환은 최근 박소영이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만들어진 러닝 크루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종환은 "저에겐 하자는 연락도 안왔다. 그냥 보기 좋네 생각했다"라고 했고, 패널들은 박소영이 전종환을 챙겼어야 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영의 러닝 포즈가 패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현무는 "약간 '행님아' 포즈다"라고 놀렸고, 송은이는 "마른 강호동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내내 박소영은 절친을 위해 빵을 구매해 양손에 가득 들고 '팔랑팔랑' 특유의 포즈로 뛰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패널들은 독특한 러닝 포즈에 "몸 틀어졌을 것 같다", "척추 측만 올 것 같다"라고 걱정했고, 박소영은 "VCR로 보니 너무 수치스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러닝 이후 장을 본 박소영은 직접 음식 해먹기에 나섰다. 엄마에게 연락해 도움을 요청하며 단호박을 자르지만 쉽지 않았다. "단호박이 저렇게 딱딱한 줄 몰랐다"는 말에 이영자는 "세형아 알려줬어야지"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썸'을 언급해 묘한 설렘을 유발했다. 

박소영은 우여곡절 끝에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반죽을 동그랗게 구워 한상을 뚝딱 완성했다. 이어 태블릿으로 야구 경기를 보면서 식사를 시작했다. 야구 프로그램 '비야인드', '선데이 베이스볼'을 진행 중이기에 밥 먹는 시간에도 야구 공부에 여념 없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을 엿볼 수 있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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