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하하에게 호통을 쳤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숏드라마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졌고, 멤버들의 숏드라마 제작 여정이 공개됐다.
장르를 로맨스 스릴러로 정한 멤버들은 이에 어울리는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김석훈을 만났다. PD 역의 유재석이 멤버들과 드라마에 대해 회의하던 중, 하하는 김석훈에게 다른 시나리오를 제안하며 1인 기획사 PD로서 영업에 나섰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함께 앉아있던 하하의 테이블을 떨어트려 놓으며 "따로 앉아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하하는 굴하지 않고 자신의 머릿속에는 시나리오, OST까지 다 있다며 김석훈을 캐스팅하려 노력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참지 못하고 비속어가 섞인 호통을 쳤다. 유재석의 큰 소리를 들은 하하는 놀라며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웃으며 "같은 PD끼리 미안하다"라고 즉각 사과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