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상표권 합의했는데..이기광 “하이라이트 계속 쓰기로 결정”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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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전 05:37

[OSEN=김채연 기자] 이기광이 비스트 상표권 합의에 성공했으나 계속해 하이라이트를 사용하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기광은 자기소개에 소속으로 ‘비스트’라고 작성했고, ‘아형’ 멤버들은 “돌아왔구나”라고 반겼다.

이에 이수근과 이상민은 ‘비스트’ 팀명을 사용하지 못할 때 멤버들에게 조언을 했다고 밝혔고, 이기광은 “뭐라고..?”라며 반응해 웃음을 자아내다. 이상민은 “팀명으로 비스트를 사용하지 못한다면, 에이스트로 가라고 했다”고 설명했고, 이기광은 “오 그거 기억난다”라고 말했다.

이기광은 “에이스트 듣고, 듣는 둥 마는 둥 했다”고 웃었고, 이어 “원래 노래는 부르고 있었는데 이름만 못 썼다. 이번에 협의가 잘 돼서 이름까지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비스트 또는 하이라이트 둘다 사용해도 된다. 근데 비스트는 7년을 썼고, 하이라이트로는 9년을 썼다. 주인의식은 하이라이트가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했고, 멤버들이랑 하이라이트를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추후 활동에 대해 이기광은 “앨범을 내야 콘서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만들고 싶어서 곡을 받고 있다”고 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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