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핌밀리 파티'(FIMILY PARTY)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이벤트는 데뷔일인 5월 2일을 자축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르세라핌은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완벽하게 재현한 단체 사진과 콩트 연기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과거 스타일링을 그대로 소화하며 팀 결성 과정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눈길을 끌었으며, 리드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의 셀프 카메라 버전 영상을 통해 무대 밖 장난기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매년 공개해 온 인터뷰 영상 '위 아 르세라핌'(We’re LE SSERAFIM)에서는 멤버들의 한층 성숙해진 진심을 엿볼 수 있었다. 르세라핌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와 팀에 대한 감사함을 깊게 느꼈다"라며 "멤버들이 있기에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고백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이어 지난 2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 멤버들은 과거 생일파티 에피소드를 공유하는가 하면, 오는 7월 개최될 두 번째 월드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4주년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당찬 각오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셀러브레이션' 활동을 마무리하며, 오는 22일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원'(PUREFLOW' pt.1)을 발매한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