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에이나, '음악중심' MC 마무리..1년 2개월 활약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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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3일, 오전 10:5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의 에이나가 약 1년 2개월간 정들었던 MBC '쇼! 음악중심'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소속사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나는 지난 2일 방송을 끝으로 '음악중심' MC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데뷔와 동시에 파격적으로 MC에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던 에이나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유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진행 기간 동안 에이나는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뜻깊은 명장면들을 여러 차례 선사했다.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완전체 스페셜 MC로 나서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가 하면, 싱글 'RUDE!(루드!)'로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을 당시 본인의 입으로 직접 팀 이름을 1위 주인공으로 호명하며 남다른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아쉬운 작별을 맞이한 에이나는 "그동안 ‘음악중심’ MC를 맡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팬분들과 멤버들, ‘음악중심’ 가족분들의 큰 응원 덕분에 MC 활동을 행복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따뜻한 하차 소감을 남겼다.

한편, 성공적인 MC 합격점을 받은 에이나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하츠투하츠는 다가오는 5월 8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재팬 2026(KCON JAPAN 2026)'에 출격해 파워풀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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