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100억 재산 어디갔나 했더니…"소파에만 2500만 써"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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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3일, 오후 02:00

(MHN 정효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결혼 당시 고가 소비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지난달 29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과정에서 가구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서인영은 현재 사용 중인 소파 가격과 함께 과거 결혼 시기의 소비를 떠올렸다. 

서인영은 "지금 소파는 원래 500만 원인데 300만 원 정도에 샀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가격에 대해 비싸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완전히 저렴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첫 번째 결혼했을 때 산 소파는 거의 2,500만 원이었다. 내가 직접 샀다"며 당시 어마어마한 지출 규모를 전했다.

또한 그는 최근 변화한 소비 방식도 함께 언급했다. 서인영은 "예전보다 쇼핑을 거의 하지 않는다"며 현재는 비교적 절제된 소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에는 편한 복장을 선호하며, 일부 의류는 성수동 등에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고 매장에 여러 번 나눠서 넘겼다"며 다수의 가방과 신발을 처분한 경험을 털어놨다. 

앞서 서인영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과거 쇼핑에 많은 비용을 사용하며 100억을 모두 소진했던 경험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진짜 개념이 없었다. 아빠가 이걸로 건물을 샀으면 당시에 3채였을 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철이 없었다"라면서 소비 습관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합의 이혼했다. 이후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과 다이어트 근황 등을 공유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인영,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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