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시집와요" 김한길, 최명길 첫 만남에 고백..황신혜와 스캔들 진실 ('같이 삽시다')

연예

OSEN,

2026년 5월 04일, 오후 01:46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최명길과 황신혜의 오랜 인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6일(수)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최명길과 김한길의 운명 같은 첫 만남이 공개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고군분투하며 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의 30년 넘은 절친인 배우 최명길이 출연한다. 싱글맘즈는 오프로드 위를 달리는 버기카 체험으로 그녀를 이끈다. 운전대를 잡은 최명길은 예상 밖의 운전 실력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야말로 반전 매력.

황신혜와 최명길은 서로의 연애사까지 꿰뚫고 있는 절친. 최명길은 황신혜의 이상형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내고 비슷한 시기에 출산해 같은 산부인과의 ‘병실 동기’가 됐던 일화를 밝혀 남다른 인연임을 입증한다. 

또한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김한길과의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깜짝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도왔던 황신혜 역시 자연스럽게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런가 하면 최명길은 황신혜와의 대화 도중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는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황신혜는 “어디서 앙탈이야~”라고 받아치며 오랜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더불어 최명길은 드라마 ‘용의 눈물’의 폭발적인 인기로 촬영이 연장되면서 출산 직전까지 연기를 이어갔던 일화를 공개하고, 최명길은 황신혜와 함께 LA로 떠났던 가족 여행에서 남편 김한길과 황신혜가 스캔들에 휘말려 미국 지역 신문에까지 실렸던 황당한 사건을 전한다.

/nyc@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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