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재미없을까 봐 걱정"…'히든싱어8'서 0표 공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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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4일, 오후 01:51

‘인디계 아이돌’ 십센치가 오랜 꿈이었던 무대에 올라 버킷리스트 실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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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싱어송라이터 권정열이 여섯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해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친다.

이날 십센치는 ‘히든싱어’ 출연이 오랜 버킷리스트였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과거 김종서와 윤도현의 창법을 따라 하며 노래 연습을 했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스타일이 섞인 자신의 목소리를 흉내 내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이에 MC 전현무는 과거 준우승에 그쳤던 사례들을 언급하며 견제에 나섰지만, 십센치는 “연습을 덜 하고 온 것 아니냐”는 돌직구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어 “재미없을까 봐 걱정된다”며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십센치는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원조 가수가 아닌 사람’을 고르는 투표에서 단 한 표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만약 0표 달성에 실패할 경우 ‘히든싱어’ 헌정곡을 제작하겠다는 파격 공약까지 내걸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연예인 판정단으로 나선 고영배와 이원석은 절친다운 자신감을 드러내며 100% 정답률을 예고, 오답 시 라운드마다 벌금을 내겠다는 공약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신유 역시 오랜 팬임을 밝히며 정확한 추리를 자신해 판정 결과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십센치의 대표곡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커’ 무대도 등장한다. 특유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인 만큼, 모창 능력자들 사이에서 원조 가수가 끝까지 정체를 숨길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자신감 넘치는 십센치와 모창 능력자들의 치열한 승부는 5일 저녁 8시 50분 히든싱어8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감한 0표 공약까지 내건 십센치의 자신감이 진짜 실력으로 증명될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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