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키빗업(KEYVITUP)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글로벌 핫루키'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키빗업(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은 최근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핫루키 아이돌' 투표에서 39.25%의 득표율로 최종 1위에 올랐다. 2위 알파드라이브원과의 격차는 단 0.95%P, 표수로는 불과 100여 표 차이의 짜릿한 승부였다. 데뷔와 동시에 펼쳐진 치열한 접전은 향후 더 거세질 연말 신인상 대결의 서막을 예고하고 있다.
뒤를 이어 롱샷이 9.51%로 3위를 기록했으며, 코르티스(5.31%)와 하츠웨이브(2.92%)가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키빗업의 형제 그룹인 베이온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6위에 랭크되며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키빗업은 김재중이 수장으로 있는 인코드(iNKODE)의 연습생 공개 프로젝트 'INTHE X project'를 통해 탄생한 5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한국 출신 태환·현민·재인과 일본 출신 세나·루키아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4월 8일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자 생명을 깨우는 신호가 되겠다'는 포부처럼, 키빗업은 데뷔 한 달 만에 국내외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데뷔 앨범 '키빗업'은 미국 아이튠즈 K-팝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비롯해 '송', '앨범' 차트 상위권에 고루 진입했다. 또한 아마존 뮤직 '베스트 셀러 송즈'와 '핫 뉴 릴리즈 송즈' 차트 정상까지 차지했다.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플랫폼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국내 화력 역시 매섭다.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차트' 실시간 1위는 물론 데일리, 위클리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수성 중이며,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막강한 파급력을 뿜어내고 있다.
키빗업의 가장 큰 무기는 흠잡을 데 없는 실력에 있다.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 등 뭐하나 빠짐없는 육각형 면모로 팬덤을 빠르게 쌓아가고 있는 것. 신인 그룹의 안무 연습,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꾸밈없이 그대로 노출하는 것만 봐도 높은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아이돌 그룹 출신 김재중의 노하우까지 더해지며 키빗업은 누구보다 앞서 글로벌 아티스트라는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 이제 막 당찬 첫 발을 내디딘 키빗업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인코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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