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한층 훈훈해진 가수 김중연의 비주얼이 팬심을 제대로 정조준했다.
김중연은 최근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 팬덤 앱 '셀럽챔프'가 기획한 '무대 밝히는 '봄빛 비주얼' 셀럽' 투표에서 61.91%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종 1위를 차지했다.
2위 안성훈(11.40%)의 5배가 넘는 수치로, 톱5 성리, 진욱, 김용빈도 큰 격차로 따돌렸다. 배우보다 더 배우 같은, 봄을 맞아 더 화사해진 김중연의 외모가 빛을 발한 결과다.
김중연의 비주얼은 일찍이 유명했다. 2015년 아이돌 그룹 A6P로 활동했을 정도로 이미 완성형 외모를 갖고 있던 것. 데뷔 당시엔 큰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군백기를 겪으며 김중연의 비주얼은 한층 성숙해졌고, '미스터트롯'을 통해 제대로 빛을 발하게 됐다.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앳된 얼굴에 파란 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댄디한 얼굴과는 상반되는 박진감 넘치는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단숨에 시청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다.
시간이 흐를수록 김중연의 매력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청초함과 섹시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천의 얼굴'은 그가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 역시 김중연이 지닌 수많은 매력 중 하나다.
이런 열기는 공연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그의 진가를 확인하려는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힘입어 1월 KBS홀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PERFORMER : The Original Vol.2'를 선공적으로 마쳤고, 3월과 4월에는 청주와 광주에서 팬미팅 '봄, 마중'을 진행하며 지역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또 오는 5월에는 트로트 스타 김수찬, 민수현과 함께 진행하는 '3인3색 트롯 콘서트'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실력과 노력으로 일궈낸 지금의 전성기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다. 비주얼과 실력, 팬덤의 화력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김중연이 올봄을 기점으로 또 어떤 눈부신 무대를 선보일지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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