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은 딘딘'
5일 ㈜쇼박스에 따르면 신현빈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딘딘은 딘딘'의 새 에피소드에 등장한다. 신현빈은 이번 방송에서 자신이 출연한 신작 '군체'(감독 연상호)의 촬영 비하인드 및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번 출연은 두 사람의 오랜 인연으로 성사됐다. 신현빈은 딘딘 작은 누나의 친구로, 딘딘이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W.H.I.T.E(화이트)의 '네모의 꿈'과 관련 일화를 직접 목격한 인물이다. 친분에서 비롯될 두 사람의 '찐친 케미스트리'가 기대감을 준다.
앞서 딘딘은 방송에서 어린 시절 누나들이 자신을 때릴 때마다 '네모의 꿈'을 틀어놓고 때렸다고 밝힌 바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신현빈은 이번 영화에서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감염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조사팀의 일원 공설희 역을 맡았다.
한편 '군체'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