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 아들, 결혼 후 1년째 연락 두절...상황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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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04일, 오후 07:12

(MHN 김해슬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장남 부부와의 갈등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장남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51번째 생일을 별다른 언급 없이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브루클린이 몇 주 전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 생일에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것과 같은 행보다.

반면 로미오, 크루즈, 하퍼 등 베컴 부부의 다른 자녀들은 개인 계정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빅토리아는 남편을 향해 "나의 전부이자 세상"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데이비드 역시 "오늘 아침 눈을 뜬 순간부터 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덕분에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라고 화답했다.

지난달에는 베컴 부부와 브루클린이 1년째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이들이 아들과의 연락 두절에 충격을 받고 슬퍼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측근은 월드컵을 앞두고 가족들이 관계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는 점점 사라지고 있다면서 "모든 것이 멈춰버린 상태"라고 주장했다.   

앞서 브루클린은 최근 "부모님은 평생 나를 통제해 왔다. 가족들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면서 가족들과의 불화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당시 그는 "평생 부모님은 '우리 가족 이야기'를 통제해 왔다. 보여주기식 게시물, 가족 행사, 진정성 없는 관계들은 내가 태어날 때부터 당연한 삶의 일부였다. 그들이 도를 넘어서 수많은 거짓을 만들어내는 걸 지켜봤다.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희생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진실은 결국 드러난다고 믿는다"며 부모와의 절연을 선언했다. 

베컴 가족 불화설은 지난 2022년 브루클린이 니콜라와 결혼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진= 브루클린 베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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