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예능 촬영을 위해 잠깐 살았던 동네 '구기동'을 다시 찾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에는 ''구기동 프렌즈'가 여기서 살았던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다니엘은 제작진과 함께 구기동을 돌아다니며 시간을 보냈다.
최다니엘은 구기동 주민들에게 '구기동 프렌즈'를 잘 보고 있다는 인사를 몇 차례 들었다.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 생활을 그린 방송으로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출연한다.

최다니엘은 "촬영 덕분에 이 동네에서 10일 살아봤다"며 '구기동 프렌즈'를 찍었던 집으로 향했다. 이에 솔빈은 "이 동네의 기운을 받은 것 같냐"고 물었다.
최다니엘은 "난 그런 것 잘 모른다. 잘 안 믿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은 "방송에서 사주도 보러 가시지 않았냐"고 질문, 최다니엘은 "인생 처음 본 거다"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사주 보셨을 때 (최다니엘) 리액션에 말이 많더라. 무속인이 '결혼할 여자친구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때 뒤에서 자동차 경적 소리가 났다. 최다니엘은 "저게 내 대답이다"라며 현재 교제하는 사람이 없다고 다시 한 번 말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구기동 프렌즈' 촬영 중 무속인을 찾아 결혼운이 들었다는 말을 들었다. 당시 무속인은 “여자가 있겠지 뭐. 제일 먼저 (장가) 간다 소리가 나올 것 같다”라고 확신, 최다니엘은 딱히 대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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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