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은 4일 려욱이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 날을 맞아 성장기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결식 우려 아동과 보육원 아동 지원에 각각 5000만 원씩 배분된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식료품 키트와 식비가 지원돼 기본적인 식생활 안정을 돕고, 보육원 아동에게는 교육·의료·문화체험을 연계한 통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파운데이션 측은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고민하며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신 려욱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려욱은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알려져 있다. 또 최근 콘서트 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당시 부상 팬들의 병실을 직접 방문하는 등 책임감 있게 팬들을 챙긴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려욱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 뮤지컬과 솔로 앨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2024년에는 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와 결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려욱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