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코미디언 김해준과 김승혜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승혜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부부에게도 드디어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걱정과 설렘 속에 17주차가 되어서야 조심스럽게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인 엄마 아빠라 부족한 게 많지만 열심히 잘 헤쳐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저희 가족 많이 응원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해준이 아내 김승혜의 배에 손을 얹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혜는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린 채 기쁨을 드러냈고, 두 사람 뒤로는 아기 모양 풍선과 하트 장식, 초음파 사진이 함께 꾸며져 있어 임신 소식의 설렘을 더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코미디언 홍현희는 "엄마된 거 축하해. 기장 미역 들고 간다"고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장영란은 "축하드려요"라고 응원했다. 이외에도 윤태진, 강재준, 제이쓴, 김원효, 채리나, 박하나, 김영희, 박준형, 홍윤화 등 동료들이 잇따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1987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김해준과 김승혜는 지난 2024년 결혼해 부부가 됐으며,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되는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해준은 2017년 tvN '코미디 빅리그'로 데뷔했다. 유튜브 채널에서 '최준' 등 부캐릭터를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퀴즈', '나혼자산다',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김승혜는 예능 '웃음을 찾는 사람들',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고,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개벤져스 멤버로 활동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승혜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