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홍진경이 가수 이현우의 집에 세 번이나 찾아갔다고 고백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0년대 가요계를 평정했던 원조 고막 남친 3인방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데뷔하기 전에 이현우의 엄청난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고등학생 시절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은 이현우 집 앞에 3번 정도 찾아갔었다고. 심지어 "현우 오빠 매니저가 나를 차에 태워서 지하철역에 내려주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진경은 이현우의 집 앞에 딱 세 번만 찾아가고 발길을 뚝 끊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현우의 열성팬이었던 홍진경이 세 번 만에 발길을 끊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우 또한 과거 자신의 찐팬이었던 홍진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우는 홍진경이 또래들보다 한참 키가 컸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유독 우뚝 솟아있어 눈에 잘 띄었다고 말하는가 하면, 그때 당시 홍진경에게 '올리브'라는 별명을 직접 지어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홍진경은 슈퍼모델로 데뷔해 이현우와 방송국에서 우연히 재회하게 된 ‘성덕’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홍진경을 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봤다고.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