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에서 한 가방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포토월에서 라이관린이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05/202605051039779502_69f94e536c26c.jpg)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치는 가운데, 연예계 은퇴를 알린 라이관린의 근황도 최초 공개된다.
5일 공개되는 ‘WANNA ONE GO : Back to Base’(이하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는 하성운과 라이관린이 베이징 공항에서 극적으로 재회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번 만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라이관린이 은퇴 이후 오랜 시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 현재 베이징에 머무르고 있는 라이관린이 그간 어떻게 지냈을지에 대한 근황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라이관린이 워너원 활동에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또 팬덤 ‘워너블’에 대한 애틋한 마음이 ‘워너원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특히나 라이관린의 깜짝 등장은 멤버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황민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관린이”라고 언급했고, 윤지성도 “많은 분들이 (라이관린의 등장에)감동을 받을 것 같다”고 전한 바 있어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 역시 “멤버들이 라이관린을 언급할 때마다 분위기가 매우 애틋했다.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라이관린과의 특별한 만남이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시공간을 초월한 워너원의 진짜 우정을 오늘 방송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라이관린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병아리 연습생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종 순위 7위로 워너원 멤버가 됐다. 그룹 활동 종료 후 라이관린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을 시작했고, 승소한 뒤 중국으로 넘어가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21년에는 단편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을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고, 영화 ‘겨울과 여름의 싸움’은 같은해 6월 로마 프리즈마 독립영화제에서 감독상, 작품상, 여우주연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그러나 2024년 라이관린은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직업을 바꿀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라이관린의 근황은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에서 공개된다.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된 뒤 오후 8시 엠넷에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엠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