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장도연·경수진과 동거 후일담 공개..21년만 생긴 연예인 친구(라스)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전 11:20

[OSEN=하수정 기자] 최다니일에 여배우, 개그맨 등과 동거를 시작한 후일담을 공개했다.

배우 최다니엘이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시작한 ‘동거’ 후일담과 함께 키스신보다 더 화제가 된 ‘엉덩이’ 에피소드까지 꺼낸다. ‘구기동 프렌즈’ 출연 이후 또래 연예인 친구가 생겨 달라진 일상과 4차원 사고방식이 이어지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흔든다.

오는 6일 밤 10시 30분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최다니엘, 남규리, 안지영, 범규(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하는 ‘만나서 안광입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다니엘은 최근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계기로 장도연, 이다희,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 등 또래 연예인 친구가 생긴 근황을 공개한다. 활동 21년 만에 처음으로 또래 친구들과 동거를 하며 어울리게 된 그는,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와 함께 설렘 가득한 일상을 전한다.

이와 함께 그는 독특한 사고방식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엉뚱한 식재료 활용법부터 넌센스 개그를 수집하는 일상까지 공개하며, 자신만의 기준으로 웃음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휴대폰에 저장해 둔 ‘넌센스’ 아재 개그로 퍼레이드를 이어가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또한 최다니엘은 연애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글로 배운 로맨스를 실전에 적용하려다 오히려 여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든 사연을 전하며, 로맨틱해야 할 이벤트가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 ‘폭망’한 상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여기에 과거 키스신에서 ‘엉덩이’로 화제를 모았던 에피소드까지 언급한다. 드라마 ‘저글러스’ 침대 키스신이 6900만 조회수를 기록한 가운데, 그 인기 비결이 그의 ‘엉덩이’였던 비하인드를 밝힌다.

한편 tvN 금예능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 이야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최다니엘을 비롯해 안재현, 장근석,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 등이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방송에서는 단체 미팅이 ‘벗킷리스트’인 최다니엘을 위해서는 경수진이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형 미팅 ‘도예팅’을 공유하며 최다니엘과 안재현 등이 동참했다. 장도연, 이다희, 경수진이 미팅 신청서에 첨부할 세 사람의 사진 촬영과 사진 셀렉, 닉네임 등을 조언하며 열정을 불태웠고 유독 구체적인 최다니엘의 이상형 목록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신청서를 제출하더라도 여성 참가자의 취향에 따라 매칭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모두 단체 미팅에 참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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