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솔로' 생활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달 23일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10년 지기 세얼간이 후회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한혜진은 '세 얼간이'로 잘 알려진 이시언, 기안84와 함께 강릉 현덕사로 템플스테이를 나섰다.
이날 이시언은 최근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는 한혜진을 향해 "남 연애 말고 네 연애나 잘해라. 네 것도 못 하면서 배 놔라, 콩 놔라 하고 있냐"고 이른바 '팩트 폭력'을 날렸다.
곧 한혜진은 지지않고 "그러니까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거다. 내가 연애를 하고 있으면 얼마나 다 좋아보이겠냐. 그러면 객관적일 수가 없다"면서 "나는 객관적인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이다"고 자신이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이시언과 기안84는 '무반응'으로 일관해 남매케미로 폭소를 자아냈다.
1983년생인 한혜진은 지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을 통해 데뷔한 뒤 국내 대표 톱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다. 특히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KBS Joy
'연애의 참견',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해 거침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한혜진은 방송인 전현무, 전 야구선수 차우찬과 연애를 공식 인정했지만 끝내 결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후 한혜진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연애를 안 한 지 최소 3년이 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방송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혜진은 자신의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을 통해 여전히 털털한 매력을 보여주며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채널 '한혜진 Han Hye J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