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GREENGREEN' 릴리즈 파티 "온몸으로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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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05일, 오전 11:27

"팬분들과의 무대 꿈꾸며 작업"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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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GREENGREEN'으로 수록곡 전곡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4일(월)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에서 미니 2집 발매 기념 'GREENGREEN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코르티스는 정식 공개된 신보의 6개 트랙으로 약 80분 동안 공연을 펼쳤고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번 릴리즈 파티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한국과 미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등 총 200개 국가/지역의 팬들이 위버스에서 실시간으로 함께했다.

코르티스는 관객들로 둘러싸인 360도 무대 위를 빈틈없이 누볐다. 먼저 수록곡 'TNT' 퍼포먼스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에 관객들의 함성이 터졌고 다섯 멤버의 합이 빛나는 역동적인 안무가 펼쳐졌다. 이 곡은 코르티스가 음악을 통해 잠재력을 터뜨리는 순간을 다룬다. 노래의 폭발할 듯한 에너지가 퍼포먼스에도 가득 담겼다.

타이틀곡 'REDRED'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떼창이 터져 나왔다. 곧바로 메들리처럼 이어진 수록곡 'ACAI'에서는 "벌컥벌컥", "땡겨땡겨" 같은 재미있는 가사와 직관적인 동작이 이목을 끌었다. 중독성 강한 트랙 'YOUNGCREATORCREW'에서도 관객들의 따라 부르는 목소리가 공연장을 울릴 정도로 컸다. 멤버들은 "함께 뛰어달라", "핸드폰을 내리고 손을 들어 달라"라고 외치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모두 즐기는 공연을 만들었다. 또한 데뷔 후의 솔직한 감정, 꿈에 대한 다짐을 담은 'Wassup'과 'Blue Lips'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성을 담아 불렀다.

코르티스는 이날 신곡의 생생한 제작 비화를 들려줬다. 'TNT'에 대해서는 "워낙 다이내믹한 안무라 처음 맞춰봤을 때 온몸이 아팠다. 이 춤을 연습할 때마다 더워서 상의 탈의를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ACAI'를 두고는 "미국 송 캠프에서 음악 작업을 할 때 매일 아사이볼을 먹었다. 저희의 일상을 소재로 탄생한 노래다. 유머러스해 보이지만 더 깊은 의미가 있다. 토핑 없이 먹어도 맛있는 아사이볼의 베이스처럼 근본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REDRED'와 'TNT'는 각각 세 번씩 선보였다. 코르티스는 공연 말미에 "무대를 생각하며 만들었던 앨범이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 실제로 공연을 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좋았다. 이 순간만큼은 여러분이 온몸으로 자유를 즐겨주셨으면 한다. 오늘 받은 에너지로 앞으로 남은 활동도 열심히 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은 다섯 멤버가 준비한 영상 편지를 통해 코어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전하며 막을 내렸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늘(5일) 오후 9시 'TNT'의 안무를 세세히 볼 수 있는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공개한다.

라디오와 음악방송에도 잇따라 출격한다. 오늘(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6일(수)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7일(목)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출연을 예고했다. 8일(금) KBS2 '뮤직뱅크', 9일(토) MBC '쇼! 음악중심', 10일(일) SBS '인기가요'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 이어 14일(목)에는 홍익대 축제 무대에 오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빅히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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