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톱女배우, 셋째도 대리모로 출산했다..임신 없이 득남 발표[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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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4:00

[OSEN=선미경 기자]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카메론 디아즈의 남편인 밴드 굿 샬록의 멤버 벤지 매든은 4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아이 노터스의 탄생을 알렸다.

벤지 매든은 “카메론과 나는 우리의 셋째 아이 노터스 매든의 탄생을 알리게 되어 기쁘고, 설레며, 큰 축복을 느끼고 있다.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 아들아”라며, “우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삶을 사랑한다.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며, 우리는 감사한 마음이다. 정말 즐겁게 지내고 있다”라고 직접 밝혔다. 카메론 디아즈도 해당 글에 하트 이모지를 댓글로 남겼다.

카메론 디아즈와 벤지 매든은 2015년 결혼해 2020년 1월 첫째 딸의 탄생을 알렸다. 이후 2024년 3월 비슷한 방식의 SNS 게시글을 통해 아들의 출생을 발표했다. 당시에도 이들 부부는 임신이 아닌 출산 소식만을 전했다.

함께 공식 석상에 잘 나서지 않는 두 사람은 게시글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사진은 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메론 디아즈는 아이들을 얻은 후 다른 무엇보다 육아를 우선시하고 있다. 소식통은 피플을 통해 “수년 동안 카메론은 일에 완전히 집중했지만 항상 가족을 원했다. 벤지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고, 그때 그녀의 우선순위가 분명해졌다”라고 말했다.

또 “엄마가 되는 것은 그녀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였다. 새로운 종류의 행복을 가져다줬다”라며, “그녀는 엄마로 사는 것을 사랑한다. 아이들보다 더 그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들 부부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육아에 깊이 관여하는 부모다. 이제 카메론이 일을 하더라도 완전히 자신의 조건에 맞춰서 한다”라며, “모든 직업적 결정과 프로젝트는 가족 생활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조정된다.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로 사는 것이고, 그 외의 것은 그 다음”이라고 설명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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