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국동호, 학폭 논란에 2차 반박 "사실무근..절대 선처 없다 법적 대응"(전문)

연예

OSEN,

2026년 5월 05일, 오후 04:30

[OSEN=하수정 기자] '솔로지옥4' 국동호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해 2차 입장문을 내고 다시 반박에 나섰다.

국동호의 소속사 무드는 5일 2차 공식 입장문을 내놨다. "현재 국동호 씨를 향한 폭로성 게시물들이 특정 법률 대리인이나 로펌의 영업 전략과 맞물려 의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정황에 대해서 주시하고 있다. 제보자들로부터 확보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폭로가 단순한 개인 간의 고발을 넘어, 특정 로펌의 홍보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제보들"이라며 "더불어 당사는 본 사례와 같이 온라인상에서 얼굴이 공개된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들이 겪는 무차별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공식적으로 받고 있다. 유사한 피해를 겪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사무실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상대방이 작성하면서 변경된 인물 ‘문O은’ → ‘문O혜’ → ‘문O예’)에 관해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됐고, 해당 인물 또한 황당한 상황에 처해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매우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또한 소속사는 "현재 확산되고 있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국동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한다"며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게시글을 스크랩하고 있으며, IP 추적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고,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인해 가해자로 지목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동호 측은 "상대방이 주장하는 국동호에 대한 사과 요구 항목 4가지에 대해 당사가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며 "국동호가 타인을 사주하여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 일명 ‘케이크 사건’을 통해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인 수치를 주었다는 의혹, 국동호가 회계사라는 본업을 하지않고 인플루언서를 하고있다고 알고있고, 이로인해 계속 본의아니게 방송을통해 보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는 의혹,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변호사님 본인이 개인 SNS(X)에 업로드 하여, 언론에 알려져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피해를 보고있다 등 상대방이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락받지 않고 국동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온라인에 배포하며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해주시기 바란다.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당당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국동호 학교 폭력 논란은 지난 3일 변호사 A씨가 SNS에 남긴 글에서 시작됐다. A씨는 학창시절 국동호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며 “학창 시절에 일진들에게 학폭을 당했고, 그 무리 중 괴롭힘을 주도했던 애의 남자친구였던 애는 나에게 ‘고백공격’을 했다”, “‘솔로지옥’에 나온 뒤 전문직을 그만두고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산다고 들었다, 나는 ‘솔로지옥’이 방영되는 동안 지옥에 살았다”고 밝혔다.

A씨는 학창 시절 사진을 괴롭힌 인물이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라고 실명을 밝히며 “네 여친이 애들 시켜서 배드민턴 채 갖고 내 머리로 배드민턴치고, 나 쉬는 시간에 화장실 다녀올 동안 내 의자에 압정 깔아놓고, 나 사물함 못 열게 내 자물쇠에 강력본드 바르고 그랬던 거 알아? 그거 알면서도 노은중 일진이었던 동호 너도 재밌어했던 거 알지?”라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이 글을 게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국동호 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나랑 일면식이 없다고"라며 "당연하겠지, 가해자가 피해자를 기억이나 하겠나, 피해자만 평생 가슴에 피눈물 흘리면서 가해자 이름 석 자 못 잊는 사회”라고 적었다.

이에 국동호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무드 측은 “당사는 객관적인 자료와 증거를 바탕으로 진실을 규명하겠다, 현재 상대방이 구체적인 정황을 거론하며 일방적인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지하고 철저한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했다”며 “출연 당시에도 엄격한 사전 검토 과정을 거쳤으며, 당사 자체 조사 결과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이른바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확인했다. 당사는 현재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추가 확보 중이며 진실을 명확히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국동호 역시 4일 자신의 SNS에 “특정 개인이 현재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저는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저와 제 주변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음은 국동호의 소속사 2차 입장문 전문

국동호 관련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당사의 입장

국동호 소속사입니다.

최근 국동호와 관련하여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이로 인한 제보들에 대해 당사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1. 제보 및 법적 자문 지원에 대한 감사

국동호를 향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대해 많은 분들이 우려를 표해주셨고, 특히 법률적인 조언과 관련 이메일을 보내주신 많은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모두 확인하고 있으며, 일일이 유선상으로 답변드리지 못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추가 제보 접수 및 피해자 연대

당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다수의 제보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국동호 씨를 향한 폭로성 게시물들이 특정 법률 대리인이나 로펌의 영업 전략과 맞물려 의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정황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들로부터 확보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폭로가 단순한 개인 간의 고발을 넘어, 특정 로펌의 홍보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제보들입니다. 더불어 당사는 본 사례와 같이 온라인상에서 얼굴이 공개된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들이 겪는 무차별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공식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유사한 피해를 겪고 계신 분들은 언제든 사무실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3. 제3자 연루 의혹에 대한 해명

온라인상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특정 인물 (상대방이 작성하면서 변경된 인물 ‘문O은’ → ‘문O혜’ → ‘문O예’)에 관하여 당사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들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임이 확인되었고, 해당 인물 또한 황당한 상황에 처해 무고한 인물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왜곡하고 혼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대해 당사는 매우 유감을 표합니다.

4.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

현재 확산되고 있는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국동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들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경고합니다. 현재 내부 모니터링을 통해 게시글을 스크랩하고 있으며, IP 추적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법적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인해 가해자로 지목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5. 의혹에 대한 반박

상대방이 주장하는 국동호에 대한 사과 요구 항목 4가지에 대해 당사가 확인한 결과,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무근임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주장 1: 국동호가 타인을 사주하여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

주장 2: 일명 ‘케이크 사건’을 통해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인 수치를 주었다는 의혹

주장 3: 국동호가 회계사라는 본업을 하지않고 인플루언서를 하고있다고 알고있고, 이로인해 계속 본의아니게 방송을통해 보고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는 의혹

주장 4: 위와 같은 내용들을 변호사님 본인이 개인 SNS(X)에 업로드 하여, 언론에 알려져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피해를 보고있다.

상대방이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락받지 않고 국동호의 어린시절 사진을 온라인에 배포하며 수치심을 자극하거나 불특정 다수를 가해자로 몰아세우는 무책임한 여론몰이나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고, 정식 법적 절차를 통해 명명백백히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것이며, 어떠한 선처도 없이 당당히 대응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hsjss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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