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녀들과 제주 5성급 호텔을 찾았다.
소유진은 지난 4일과 5일 제주도의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자녀들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유진은 자녀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특히 막내 딸 백세은 양은 최예나의 '캐치캐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세은 양은 빼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며 안무를 소화해냈다.
소유진이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 호텔은 5성급 럭셔리 호텔인 그랜드 하얏트 제주로 알려져있다. 이들은 사람이 적은 시간대에 방문했다고 밝히며 "눈치게임 성공"이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백종원씨가 안보이는 걸 보니 혼자 독박 육아 중이신가요. 힘내요 엄마", "거의 전세 낸 것처럼 쓰고 있네. 타이밍 너무 좋다", "아이들은 안 보면 정말 훌쩍 훌쩍 자라는군요", "어린이날 눈치게임 성공하기 쉽지 않는데 부러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은 방송인 겸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15세 나이 차를 극복하며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등 여러 악재들에 휩싸인 바 있다. 더본코리아는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였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초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농지법 위반 의혹,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으로 물의를 일으키며 논란이 커지자 반성의 의미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은 지난해 11월 전파를 탄 MBC '남극의 셰프'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다만 백종원은 이후에도 광고 및 별다른 기타 활동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사진= 소유진









